미국 여행 ESTA 비자 신청 및 발급 과정까지 간단 총 정리! (미국 공식 홈페이지 이용)
※ 이 글은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으며, 잘못된 정보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본 게시물은 2023년 초를 기준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므로, 현재 이 글을 보는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필자는 학회 참석 및 논문 발표 목적으로 미국(USA)에 방문한 적이 있다. 필자처럼 일주일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미국에 방문하는 경우, ESTA 비자를 발급 받으면 매우 간단히 미국에 방문이 가능하다. 아마 항공권을 결제하면, 유료 비자(VISA) 신청 서비스를 사용하라는 메시지가 나올 것이다. 해당 유료 비자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지 말고, 미국의 공식 웹 사이트를 이용하여 ESTA를 저렴하게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미국에 방문하기 전에 자신의 미국 방문 목적을 명확히 하자. 예를 들어 학회 참석 목적의 경우 "학회 초대장"을 다운로드할 필요가 있다.
▶ 공식 링크: https://esta.cbp.dhs.gov/
공식 ESTA 신청 웹 사이트에 방문한 뒤에, 가장 먼저 언어를 한국어(Korean)로 변경한다. 물론 영어로 읽고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필자의 경우 한국어로 진행해도 ESTA 비자 발급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이후에 다음과 같이 [신규 신청서 작성]을 진행한다.

이후에 필자는 기본적인 약관에 동의한 뒤에 [다음] 버튼을 눌렀다.

이후에 다음과 같이 [신청인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정보는 영어로 입력해야 한다. 이때, [여권 업로드]를 눌러 여권 사진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여권 신청인에 대한 정보를 기입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권 사진 자체도 미국에서 자체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리하는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여권 사진을 올리면 자동으로 기본적인 정보를 스캔하여 기입해준다.

이후에 다음과 같이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다음과 같이 [개인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소셜 미디어(SNS)에 대한 정보까지 상세히 기입했다.

이후에 구체적인 여권 정보를 입력한다. 이때, [미국 내 연락처 정보]를 입력하고, [미국에서 머무를 주소]도 기입한다. 여기에서는 본인이 예약한 미국의 호텔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고 한다. 필자는 그래서 머무를 미국에서의 호텔 주소를 기입했다.

이후에 다음과 같이 [자격 요건 질문] 페이지에서 본인의 자격 요건에 대하여 쓸 수 있도록 하자. 질병, 약물, 범죄 관련한 기본적인 설문으로 보인다.

다음과 같이 [신청서 검토] 페이지를 확인하여, 최종적으로 제출할 신청서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결제] 창에서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크롬(Chrome) 브라우저를 이용할 때, 결제 창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에는 다른 웹 브라우저(익스플로러 혹은 Edge)를 사용했을 때 비로소 정상적으로 결제가 완료되었다. 결제 수수료는 약 20달러정도였다.

결과적으로 수수료를 접수하면, [허가 보류 중]이라는 메시지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에 기다렸더니 실제로 ESTA 비자 발급에 성공했다.

※ ESTA 비자 발급 완료 이후 ※
ESTA 비자를 발급 받으면 서류를 출력할 수 있다. ① ESTA 비자를 종이로 출력해 둔 뒤에, 공항에서 제출한다. ② 기본적으로 여권 번호와 ESTA가 연동된다고 한다. 하지만 참고로, 필자의 경우 출국 당일에 ESTA 비자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말을 항공사 안내 데스크에서 듣게 되었고, 당시에 ESTA 비자 확인 서류를 공항 관계자에게 보여드려서 해결되었다. (따라서 필자와 같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ESTA 비자에 대한 내용은 종이로 출력하여 가지고 다니도록 하자.)
결과적으로 필자가 학회 출장을 위해서 준비하여 실물로 뽑아 놓고 가져간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미국 출장 기초 준비물>
1) 코로나 예방 접종 서류: 필자가 학회에 출국하던 시기에는 이것이 필수였다.
2) ESTA 비자 서류
3) 병원 처방전(약을 가져가야 하는 경우): 필자의 경우 복용하는 약을 거의 2~3주치 가져갔는데 있어서 걱정했는데, 입국 심사 및 출국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된 적은 없었다.
4) 여권 사본: 여권을 잃어버리면 엄청나게 피곤하게 되는 일이 생긴다. 그래서 일단 여권 사본도 출력해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5) 학회 참가 관련 서류: 학회 발표 포스터, 학회에서 발급해 준 초대장 등
6) 항공권 사본: 모바일 탑승권 등이 있긴 하지만, 실물로도 출력하여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7) 숙소 등록 사본
8) 학회 등록 사본
